今回のGWは岡山駅での案内員として過ごしました。
岡山駅は新幹線の他に山陽線、津山線、瀬戸大橋線が通っていて、伯備線や赤穂線、宇野線の列車も発車するためかなり迷いやすい駅です。
アンパンマン列車に乗って四国へと向かう仲の良さそうな家族や大阪の方からやってきた老夫婦などGWを満喫している客も様々です。
当然、案内員にはいろいろな質問が出ます。
うまく答えられずにJR西日本の社員に頼ったり客から苦情を受けたりするたびに鉄道好きを自負していた自分の知識の無さを思い知らされましたね^^;
特に英語圏からの客はほとんど日本語を話せない状態でこちらに質問してくるので大変困りましたね^^;
切符についての質問もやっぱり社員じゃないので困りましたね^^;
でも相手からの質問に答えて礼を言われると嬉しいものですね^^
さてその仕事も今日で終わりです。
何だかあっという間な気がしましたね。
業務中に撮影を行うことは禁止されていますので今回は画像はありません。
申¥し訳ないです^^;
이번 GW는 오카야마역에서의 안내원으로서 보냈습니다.
오카야마역은 신간선 외에 산요오선, 츠야마선, 세토대교선이 다니고 있고, 하쿠비선이나 아카호선, 우노선의 열차도 발차하기 위해(때문에) 꽤 헤매기 쉬운 역입니다.
호빵맨 열차를 타고 시코쿠로 향하는 사이의 좋을 것 같은 가족이나 오사카에서 온 노부부 등 GW를 만끽하고 있는 손님도 여러가지입니다.
당연, 안내원에게는 여러가지 질문이 나옵니다.
잘 대답할 수 있는 하지 않고서 JR서일본의 사원에게 의지하거나 손님으로부터 불평을 받거나 할 때마다철도를 좋아하는 사람을 자부하고 있던 자신의 지식이 없음을 생각해 알게 되었어요^^;
특히 영어권으로부터의 손님은 거의 일본어를 할 수 없는 상태로 이쪽에 질문해 오므로 몹시 곤란하군요^^;
표에 대한 질문도 역시 사원이 아니기 때문에 곤란하군요^^;
그렇지만 상대로부터의 질문에 답하고 예를 들으면 기뻐요^^
그런데 그 일도 오늘로 마지막입니다.
무엇인가 순식간인 생각이 들었어요.
업무중에 촬영을 실시하는 것은 금지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은 화상은 없습니다.
신해 문제없습니다^^;